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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그대로 읽는 프랑켄슈타인(Frankenstein, or the Modern Prometheus)

영국의 시인 퍼시 셰리의 아내인 메리 셰리 소설 에 나온 프랑켄슈타인은 자기를 파멸시킬 물건을 만드는 사람, 혹은 자기가 만들어 낸 저주의 씨앗이란 뜻으로 소설 속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이 인조 괴물을 만들어 내지만 짝을 만들어 달라는 인조 괴물의 요구를 거절하자 보복을 한다는 내용의 줄거리인 영문 원서이다.
영국의 시인 퍼시 셰리의 아내인 메리 셰리 소설 에 나온 프랑켄슈타인은 자기를 파멸시킬 물건을 만드는 사람, 혹은 자기가 만들어 낸 저주의 씨앗이란 뜻으로 소설 속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이 인조 괴물을 만들어 내지만 짝을 만들어 달라는 인조 괴물의 요구를 거절하자 보복을 한다는 내용의 줄거리인 영문 원서이다.
메리 셸리(Mary Shelley, 혼전이름 Mary Wollstonecraft Godwin, 1797년 ~ 1851년)

영국의 소설가·극작가·수필가·전기 작가이자 여행 작가로 낭만주의 시인이자 철학자인 남편이 퍼시 비시 셸리.

1970년대 까지의 메리 셸리는 주로 남편 퍼시 셸리의 작품을 출판하는 데 참여한 공로와,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많은 희곡과 영화로 재구성되고 있는 소설 《프랑켄슈타인》의 작가로만 대중에게 알려져 있었다. 최근에서야 학계는 메리 셸리가 남긴 자료를 조금 더 포괄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가치를 인정하였다. 문단에서는 점차 그의 집필 자료들, 특히 역사소설 《발퍼가》와 《퍼킨 워벡의 행운》, 묵시소설 《최후의 인간》, 그리고 그가 남긴 마지막 두 소설 《로도어》와《포크너》 등, 그가 남긴 소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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