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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그대로 읽는 악마의 사전(The Devil's Dictionary)

미국의 혹독한 평론가로 유명한 앰브로즈 비어스의 풍자적 어휘사전인 <악마의 사전>은 맹렬한 평론과 작품 근간에 깔려있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 관점으로 인해 '실랄한 비어스'라는 별명을 얻게 해준 작품의 영문 원서이다.
미국의 혹독한 평론가로 유명한 앰브로즈 비어스의 풍자적 어휘사전인 <악마의 사전>은 맹렬한 평론과 작품 근간에 깔려있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 관점으로 인해 '실랄한 비어스'라는 별명을 얻게 해준 작품의 영문 원서이다.
앰브로즈 비어스(Ambrose Bierce, 1842년 ~ 1913년 이후(?))

미국의 작가, 언론인, 우화, 풍자작가
독특한 문제를 사용하는 작가로 유명한 그는 인간 본성에 대한 냉소적 관점으로 인한 작품의 <악마의 사전, THE DEVIL'S DICTIONARY>으로 Bitter Bierce(신랄한 비어스)란 별명을 얻었지만 조지 스틸링, 월리엄 챔버스 모로우 등 신예 작가들을 독려했으며 멕시코 혁명 와중에 취재 차 멕시코로 여행을 가서 혁명군과 함께 동행하던 중 행방불명되어 현재까지 사후 행적을 알 수 없는 작가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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